키노시타 리리코(Kinoshita Ririko)

2020년 3월 전속 여배우로 AV에 데뷔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아사히 예능이 선정한 'AV 대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잡지 모델로도 활동을 시작하여 6월에는 '주간 SPA!'에 그라비아 모델로 출연했다. 10월에는 이벤트 무대에 서기도 했고, FANZA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다. 2024년 상반기 FANZA 여배우 랭킹에서는 9위에 올랐다. 도쿄 출신으로, 취미는 골프와 요리라고 한다. 10대 때부터 AV에 관심이 많았는데, 30대에 데뷔하는 여배우가 늘어난다는 기사를 보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 AV계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기혼자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 또한 그녀의 일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