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 모모코(Isshiki Momoko)

2016년 12월 마돈나 전속으로 데뷔, 교토 출신, 과거에 애인이었던 AV여배우 사무소 사장과의 재회를 계기로, 에이트맨에 소속. 데뷔부터 2021년 6월까지는 마돈나 전속 여배우 로 활동. 같은해 7월부터는 Madonna내에 설립된 신라벨 「MONROE(몬로)」전속 여배우가 된다. 1990년대에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20대엔 사장 비서나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평범한 생활을 했다. 현재는 남편과 세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