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로하(Natsume Iroha)

이로하는 2007년에 MAX-A와 아리스JAPAN 전속으로 데뷔하였고, 2010년까지 활동한 뒤 은퇴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무디즈 전속으로 재데뷔하였으며, 2014년에 어택커즈 전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어택커즈에서 매달 전속작품을 내면서 다른 전속사에서도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하라 사라사 시절에는 귀여운 컨셉의 작품이 많았지만, 무디즈에서 어택커즈로 소속을 옮긴 이후로는 주로 드라마물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대외노출이 거의 없는 편이며 SNS 활동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예명이 이로하이기 때문에 종종 고로아와세로 본인을 168(이치 로쿠 하치)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네일아트를 좋아한다는 점도 알려져 있습니다.